주간노동뉴스 | 주간뉴스레터 4월 2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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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무법인 하랑 작성일18-04-09 11:57 조회6,450회 댓글0건


	- 고용노동부, 군산, 통영 등 6개 지역 ‘고용위기지역’으로 지정 - 김영주 장관, 대학교 방문해 ‘청년일자리 대책’ 직접 대화나서 - 서울시, 취약근로자 ‘서울형 유급병가’ 도입 - 직장에서의 조직문화, 사원은 ‘사생활 중시’·과장은 ‘모두가 가족처럼’ - 사회적 대화기구 3개 의제별위원회 4월 말 출범 - 정부 공공부문 표준임금체계 모델에서 ‘최저임금 기준’ 삭제 - 공공조달시장 납품단가에 최저임금 인상분 반영 현실화 - 이목희 부위원장 “일자리 정책 점검하고 조정하겠다”




2018년 추경예산안 Ⅰ. 추진 배경 Ⅱ. 기본 방향 Ⅲ. 추경 규모 ...		「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에 관한 법률안」제정을 위한 공청회 [진술 의견] [관련 법안]...



	파업의 주된 목적이 근로조건의 개선에 있어 정당한 쟁의행위에 해당하고, 그 파업에 참가한 행위는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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