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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노동뉴스 | 주간뉴스레터 7월 3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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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무법인 하랑 작성일18-07-16 10:57 조회5,93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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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회 환노위원장 10년 만에 자유한국당

- [나아지지 않는 고용지표] 6월 취업자 증가 폭 10만6천명 그쳐
- 금융노조 "33개 지부대표자 만장일치 총파업 결의"
- 내년부터 간호사 야간근무수당 신설하고 교육전담 간호사 배치
- “내년 최저임금 20% 올려도 실질 인상률 7.1%밖에 안 돼”
- 파트장 직책 미끼로 노조탈퇴 요구는 부당노동행위
- "대통령 쌍용차 해고자 손배·가압류부터 해지해야"
- 국토부, 버스 ‘공공성·안전강화대책’수립 본격 시동… ‘버스산업발전협의회’ 출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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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

Ⅰ. 고용형태 공시제 개요
Ⅱ. 공시현황...
nomusa_new_13.jpg운수업(버스) 근로시간 단축 매뉴얼

1장. 제도 개요
2장. 제도의 필요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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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usa_new_20.jpg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과 구별되므로, 주휴수당 관련 근로시간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. nomusa_new_2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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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와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해지시키기로 합의하였다면 어느 일방 당사자가 임의로 이를 철회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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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계약 근로자는 차별적 대우를 금지하고 있는 사회적 신분에 해당하여 무기계약 근로자에게도 기능직 공무원과 동등한 보수체계가 적용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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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섭대표노동조합 지위 유지기간 산정 관련 행정해석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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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usa_new_31.jpg2019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임금실태 등 분석

Ⅰ. 분석 개요
Ⅱ. 유사근로자의 임금...
nomusa_new_33.jpg일·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실태 감사보고서

Ⅰ. 감사실시 개요
Ⅱ. 일·가정 양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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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usa_new_37.jpg세대간 일자리 양극화 추이와 과제

Ⅰ. 문제제기
Ⅱ. 임금근로자 비중...
nomusa_new_39.jpg2018년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

1. 국내 경기상황 판단
2. 대외 여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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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usa_new_43.jpg[토론회]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

[발제문]
주요국의 예술인 고용보험...
nomusa_new_45.jpg[포럼] 노동조합이 남녀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

Ⅰ. 배경
Ⅱ. 노동조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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